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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생명의 골든타임 지켜 50대 남성 환자 소생
창원소방서, 생명의 골든타임 지켜 50대 남성 환자 소생

창원소방서(서장 김용진)는 지난 31일 의창구 상남동 자택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50대 심정지 남성을 신속한 출동과 응급처치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오전 9시 41분경 자택에서 5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배우자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현장에 4분만에 도착해 환자의 심정지 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과 동시에 자동심장충격기 3회의 전기충격으로 환자의 의식이 돌아와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었다.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과 호흡, 맥박이 돌아왔으며, 병원에서 입원치료 후 건강을 회복해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소방서는 지난 11월1일부터 1급 응급구조사 와 간호사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 중 관련 교육 이수를 받은 대원으로 구성된 특별구급대를 운영중에 있으며, 특별구급대 운영 중 최초로 환자를 소생시킨 사례이기도 하다.

김혜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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