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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이연희, 멜로부터 스릴러까지 장르 오가는 활약멜로 서사 극대화시키는 서정적인 눈빛으로 ‘감성 자극’
   
▲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더 게임’ 속 이연희의 장르를 오가는 활약이 화제다.

이연희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해’에서 중앙서 강력1반 형사이자 데스크 반장 ‘서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서준영은 20년 전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바다에서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김태평과 뜨겁게 포옹하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멜로 감성을 제대로 자극했다.

또 서준영은 베테랑 형사다운 냉철한 통찰력으로 백성운의 사인이 조작됐다고 판단,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침착한 추리를 이어가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킨 것은 물론 결정적인 증거가 사라진 것을 보고 충격 받은 표정을 지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서준영’을 연기한 이연희는 김태평을 향한 다정한 멜로 눈빛부터 공과 사를 구분해 냉철하게 사건을 재조사하는 강력반 형사의 면모까지 다채롭게 표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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