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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불편한 민원 개선...발굴단 25명 구성·운영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내 교직원 25명으로 구성된 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은 소속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처리하던 불편·불합리한 각종 제도나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분기별 1회 이상 본청 부서 담당자와 한자리에 모여 최종 개선 방법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선 과제는 본청 사업부서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과제는 관련 중앙부처에 개선 의견을 제출하는 등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2017년 첫 운영이 시작된 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은 시스템 개선, 구비서류 감축, 절차 간소화 등에 관한 개선과제를 2017년 67건, 2018년 53건, 2019년 71건 발굴하고 각 10건, 26건, 29건을 개선하여 점차 추진성과가 높아지고 있다.

정수용 총무과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교육수요자의 요구수준에 맞추어 서비스 품질 또한 높아져야 한다. 민원인의 작은 요구에도 귀기울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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