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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2명 추가확진자 감염경로 공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창원 7명, 거창군 3명, 거제시 1명, 창녕군 1명 등 12명이 추가돼 총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도는 26일 오전 11시30분 공식 브리핑을 통해 이들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다.

경남 27번 확진자(거제·여·20)와 28번 확진자(창원·여·21)는 대구확진자와 접촉했으며, 29번 확진자(창원·15)는 경남 5번과 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당시 음성으로 판정됐다가 이후 증상이 나타나 2차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30번 확진자(창원·20)는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왔다.

31번(45·여)과 32번(17), 33번(78) 확진자는 24일 확진자로 밝혀진 2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창원에 거주하고 있으며, 31번 확진자가 대구를 방문했으며 이후 25번을 포함해 가족들에게 전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34번(여·19)과 35번(여·44), 36번(여·65)확진자는 거창 거주자로 경북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거창 침례교회 방문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37번 확진자(여·52)는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로 경남 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38번 확진자(여·58)는 창녕 거주자로 동선에 대해 확인 중에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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