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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협력업체 직원 코로나19 의심…2군 선수단 훈련 중단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NC 다이노스는 협력 업체 직원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면서 마산야구장에서 훈련중이던 2군 선수단 훈련을 중단했다고 26일 밝혔다.

NC 관계자는 "시설 관리 담당을 맡고 있는 협력업체 직원이 25일 퇴근할 때 열이 나고, 인후통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았다"며 "3월1일까지 전 직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산 야구장에서 훈련 중인 C팀(2군) 선수들은 26~27일 훈련을 중단한다"며 "의심 증상을 보인 직원의 시간대별 이동 장소도 공유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 직원의 검진 결과는 이르면 27일 나올 예정으로, 확진 판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지만 구단은 만일에 대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NC는 많은 선수와 직원이 해외 스프링캠프를 떠난 상태지만, 국내에 남아 훈련하거나 업무를 보는 구성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창원NC파크와 마산 야구장에는 방역 작업이 실시됐다.

선수단의 훈련 여부는 추후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될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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