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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수성의 박완수, 탈환의 김기운창원의창구, 20대 총선이어 2차전 시작
박완수, 김기운 후보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21대 총선에 창원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후보가 확정되면서 미래통합당 박완수 의원과의 두 번째 대결이 시작됐다.

20대 총선에서 이미 대결을 치른적이 있는 두 후보간의 1차전은 박완수 의원이 승리하면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지역구를 탄탄하게 관리해 왔다.

특히 박완수 의원은 미래통합당 사무총장의 중책을 맡으며 입지를 더 확고히 했으며, 일찌감치 단수공천으로 후보로 나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에 김기운 후보도 지난 4년간 꾸준히 지역을 관리하면서 다음을 준비해 왔고 21대 총선 후보가 되면서 20대 총선에서 패배한 설욕전을 위한 담금질로 대결에 나섰다.

특히 의창구에는 신규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젊은층 인구가 유입되는 등 지형 변화에 따라 지난 20대 선거와는 달리 해볼만 하다는 김기운 후보는 민심파악에 나섰다.

창원 의창지역구의 21대 총선 의창대전에서 지키려는 자와, 탈환 하려는 자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총선까지 남은 40여일 결과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어느 후보가 의창구민들의 마음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권자들도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어느 후보가 적합한지 꼼꼼히 잘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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