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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제’ 연중 시행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은 3월부터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재원 배분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고성군은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제를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일상화하고 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다양한 제안 사업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 고성군 발전과 주민 공동의 이익을 위한 사업 주민공동체를 위한 공동체 활성화사업 생활 불편사항 등을 제안할 수 있다.

군은 군민들의 편의를 보장하고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서면접수 방식과 더불어 고성군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제안방식 또한 채택하고 있다.

제안하고자 하는 군민은 고성군청 군정혁신담당관실 주민참여 부서를 직접 방문해 서면접수하거나 고성군 홈페이지 군민소통란의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제안신청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사업 제안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올해 6월까지 접수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예산 편성에 반영된다.

또한 그 이후 제안 사업은 그 다음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은 이번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제를 1회성의 단순 사업제안이 아닌, 그 범위를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까지 확장시켜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보장하는 데 힘쓰겠다”며 “고성군 주민참여예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고성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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