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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가 격리자 69명 관리 철저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움의 손길도 끊이지 않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움의 손길도 끊이지 않아

[경남데일리=공태경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한 밀양시는 6일 기준 밀양시에서 관리 중인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가 69명이라고 밝혔다.

자가 격리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 14일간 문 밖 출입금지, 개인물품 사용하기, 건강수칙 지키기 등 격리 수칙을 지켜야 하며, 아침, 저녁으로 자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발열이나 호흡기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알려야 한다.

밀양시는 자가 격리 대상자들에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일 2회 유선으로 자가 격리 대상자들의 증상여부, 이탈여부, 접촉자유무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격리 대상자가 격리이탈할 경우 밀양경찰서와 협조해 위치추적에 들어가며,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밀양소방서에서 보건소나 윤병원 선별진료소로 대상자를 이송한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움의 손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5일에는 밀양시 내이동 소재 보스톤치과(원장 최종훈)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방역예방기관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날 김민철 법무사도 어려운 세대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6일에는 대한수의사협회 밀양시지회(회장 박대웅)에서 코로나19 예방용품 구입비 지원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아이마트(대표 전종명)는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가 혹산되면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컵라면 130박스와 천연수 90팩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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