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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가 확진자 1명 늘어...총 86명함안군 60년생 남성 추가 확진자로
김경수 지사가 공식브리핑을 통해 22일 오후 5시 대비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남데일리=손태석 기자] 함안에서 60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경남지역은 총 86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는 23일 브리핑룸에서 김경수 지사가 공식브리핑을 통해 22일 오후 5시 대비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경남 89번은 함안에 거주하는 60년생으로 경북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18일 경주에서 온 지인을 전남 구례에서 만났고, 그 지인이 21일 확진 판정을 받아 21일부터 자가격리 중 22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경남도내 확진자 중 절반에 해당하는 43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김경수 지사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담화문 발표에 따라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해 2주간 운영 중단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며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직접 행정명령으로 집회·집합을 금지할 것이며, 이에 따르지 않으면 벌금부과,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청구 등 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손태석 기자  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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