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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 창원지역 소외계층 돕기 지원사업 펼쳐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가정 등 저소득가정 지원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성산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원금을 전달하는 모습

[경남데일리=손태석 기자]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24일 창원 성산구와 의창구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펼쳤다.

노조는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더욱 큰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저소득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복지부서 주관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18년에는 마산회원구, 2019년에는 마산합포구 저소득가정에 각각 28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의창구와 성산구 저소득가정에 총 360만원을 지원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의창구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지원금을 전달하는 모습

지원 대상자는 의창구청과 성산구청 담당자들의 추천으로 결정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거나 일용직으로 일거리가 없어 일을 나가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가정과 한부모 가정으로 선정됐다.

지원방법은 각각 1세대에 월 15만원의 창원사랑상품권을 각 세대당 6개월간 지원한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관계자는 “비록 기업들이 후원하고 지원하는 금액에 비할 수 없는 금액이지만 노동자들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이 밑거름이 되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우리사회가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고 함께 헤쳐나가는 사회로 자리잡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태석 기자  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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