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레미콘(주)(대표 최승호) 1천만원 기탁

[경남데일리=송준호 기자] 고성군 관내 기업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기부릴레이가 이어져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이에 24일 각 기업들은 고성군청을 방문해 착한 기부릴리에에 동참의사를 밝히며 성금을 기탁했다.

정암레미콘(주)(대표 최승호) 1천만원, 박학천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세원건축 300만원, ㈜해원산업건설, ㈜화성건설, ㈜세종산업, 우리토건(주), 메인미용실, 고려OA, ㈜나라건설, ㈜진덕건설, ㈜수건설 등에서 각 100만원씩을 기탁했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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