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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 운영27일부터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일제 방역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 운영

[경남데일리 = 송준호 기자] 고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 하는 방역을 유도하고자 오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방역의 날’ 운영은 전 군민이 내 주변, 내 생활공간, 공동 이용 공간 등 사람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을 소독하는 날로 일상에서 방역소독을 통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일제 ‘방역의 날’ 운영에 따라 매주 금요일마다 공공기관, 유관기관, 자율방재단, 민간단체 등의 방역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다중이용 시설 1893개소에 소독 안내문과 방역물품을 배부해 일제 방역소독동참을 독려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일제 방역소독을 위해 승강기, 다중이용시설, 공공기관 등에 소독방법을 쉽게 설명한 안내문을 배포했고 학교, 경로당,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집단시설에 방역약품을 지원, 초미립자 방역소독기 대여도 실시하고 있다.

방역소독기 대여는 1일 사용 후 반납해야하며 재대여도 가능하다.

아울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군민 일제 방역소독과 더불어 외출, 모임, 여행 등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의 생활방역이 준수되어야 한다.

고성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감염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으로 빠른 복귀를 위해서 군민 모두가 일제 방역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준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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