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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산물꾸러미 구매 운동에 도민 참여 이어져㈜진원무역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과일꾸러미 1200개 기부
   
▲ 경남도 농산물꾸러미 구매 운동에 도민 참여 이어져

[경남데일리 = 손태석 기자]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도청과 교육청에서 시작된 농산물꾸러미 구매 운동이 민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남도와 도 교육청은 학교 졸업식 등 각종 행사 취소, 개학연기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 농산물 직거래장터 폐쇄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지난 16일 농산물꾸러기 구매운동을 시작한 바 있다.

이후 농산물 꾸러미 구매운동에 경남도, 도 교육청 뿐만 아니라 도민의 동참으로 과일꾸러미 336세트, 신선농산물 꾸러미 915세트, 친환경농산물꾸러미 2,600세트 등 총 7,900만원 정도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경남도내 학교 급식에 과일간식을 공급하는 ㈜진원무역에서도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4곳을 대상으로 참다래, 파인애플, 포도 등 컵과일 1,200개를 기부하기로 했다.

오창화 ㈜진원무역 대표는 “학교급식 중단으로 판로가 막힌 농산물 소비촉진과 코로나19 사태의 조기종식을 위해 노력중인 의료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경남도와 협조해 과일간식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태석 기자  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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