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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 팬클럽 연합, 창원병원에 물품지원
가수 이선희 팬클럽 연합, 창원병원에 물품지원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대구에서 온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창원병원 의료진을 향한 응원이 연일 답지하고 있다.

27일 가수 이선희 팬클럽 연합(다음카페 이선희닷컴 공식커뮤니티, 써니를 사랑한다면, 포에버써니, 승기사랑선희사랑)에서 창원병원을 찾아 응원의 마음을 담은 물품을 전달했다.

창원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안양 등지에서 온 이선희 팬클럽 회원들은 텀블러, 음료수, 쿠키, 초코렛, 단팥빵 등을 손수 개별포장하여 110개의 선물상자를 창원병원 의료진에 전달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의료진들의 숙소문제를 기사로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힘든 시기에 힘내시라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와 음료, 다과를 준비하여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물상자를 건네받은 창원병원 관계자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분들과도 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병원에 입원했던 코로나19 대구지역 환자 중 현재 30여 명이 계속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당수는 완치 후 대구로 돌아갔다.

남아 있는 30여 명의 환자들도 다음주 중에는 대부분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가수 이선희 팬클럽 연합은 지난 1월, 마산역에서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가수 이선희의 나눔 정신을 본받은 팬클럽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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