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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추가 확진자 1명 발생…영국 체류 유학생

[경남데일리=손태석 기자] 경남도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총 88명으로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28일 오후 2시30분 김해에 사는 여성(23)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영국에 체류하던 유학생으로 지난 2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에는 무증상이었으나 자가격리 후 3일 내 검사대상임을 통지받고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27일 새벽부터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으로 판정,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도내 55번째(20·여·밀양) 확진자가 퇴원해 완치자는 62명으로 늘었다.

마산의료원에 있던 경남 86번 확진자가 발열과 폐렴 증세를 보여 진주경상대병원으로 전원됐다.

한편 공항 검역을 통해 확인된 확진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해외 입국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1천849명을 능동감시 중이다.

손태석 기자  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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