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지엘리 모델로 배우 채정안과 톱 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발탁됐다.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 보호, 개선에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지엘리’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기술과 성분으로 피부 속을 변화시키고 메이크업 제품을 결합해 최상의 아름다움 표현을 목표로 한다.

패셔니스타 이자 배우 채정안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반전 매력으로 드라마와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SNS를 통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꿀피부’를 자랑하는 대표 동안 미녀다.

또한,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인 만능 엔터테이너 이현이는 친근하면서도 여성들의 ‘워너비’를 부르는 스타일을 자랑한다.

77.3% 세럼 함유로 론칭 전부터 화제가 된 ‘커버세럼’은 리포좀 세라마이드 독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색조 화장품 최초로 100시간 수분 잠금과 53시간 커버력 지속 효과를 인증했다.

지엘리 측은 “우아한 광채를 자아내는 커버 세럼과 잘 어울리는 모델로 배우 채정안 씨와 톱 모델이자 방송인인 이현이 씨를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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