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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소통하는 '별밤지기'반송초 '밤에도 함께하는 맞춤형 학부모 상담' 운영

   
▲ 반송초등학교는 18일부터 학부모와 상담을 통해 가정과 학교가 서로 연계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5일간 방과 후 및 야간 상담 등의 '맞춤형 학부모 상담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밤을 잊은 그대에게~' 학교에서도 학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별밤지기'가 있다.

반송초등학교(교장 강재인)는 18일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상담을 통해 가정과 학교가 서로 연계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5일간 방과 후 및 야간 상담 등의 '맞춤형 학부모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늘어난 맞벌이 가정으로 인해 학부모들이 일과 중 교사들과의 상담이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저녁까지 학교와 교실을 열어둠으로써 상담의 기회를 넓혀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도 부담 없이 학교를 방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상담은 주로 각 반에서 교사와 일대일 면담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의 학교에서의 생활과 가정에서의 생활을 서로 이야기하며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아이를 지도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장이 되었다.

이번 상담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은 "담임교사와 평소 아이에 대한 생각을 서로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생각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교사는 학부모와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개인별 정보 습득은 물론 개인별 맞춤형 생활지도에 상당한 도움이 되며,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반송초 강재인 교장은 "상담주간을 통하여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돕고 교사와 학부모간의 상호 이해와 원활한 정보교류를 통해 학생을 이해하고 진로 활동을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를 키워 나가기 위한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기  byn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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