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4.15총선] 양산시 체육인들 김두관 후보 지지선언“양산시 체육계 발전과 더 좋은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
양산시 체육인들 김두관 후보 지지선언

[경남데일리=배성우 기자] 태권도협회, 풋살협회 등 양산시 체육인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양산시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종교계 415인, 문화예술체육계 100인에 이어 추가적으로 체육인들이 지지선언에 나선 것이다.

홍순양 태권도협회장, 박상수 전 상임부회장, 오삼택 전 체육회 이사, 박정훈 풋살 협회장 등을 비롯해 태권도협회, 풋살협회 회원 등 양산시 체육인 43명은 10일 김두관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두관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김두관 후보는 꿈이 스포츠해설가였을 정도로 스포츠를 좋아하고, 체육인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며 “태권도 국기(國技) 지정법안 공동발의를 통해 태권도 국기 지정에 함께 했고,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종목 채택을 위해 노력해 오는 등 스포츠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양산은 더 이상 갇힌 양산이 아니라 더 크게 발전하는 부울경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장관·도지사·국회의원을 지낸 차원이 다른 경험과 실력을 가진 김두관 후보만이 유일하게 양산을 부울경의 중심으로 만들 수 있는 후보다”고 밝혔다.

양산시 체육인들 김두관 후보 지지선언

체육인들은 “김 후보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권도, 유도, 검도 등 실내체육시설 관계자들을 위해 양산시장을 찾아 긴급재난지원을 촉구한 것을 봤다”면서 “어려운 체육계 종사자들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데 감사드리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체육인들과 시민들께서 더 좋은 생활체육 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양산시에서 추진하는 2023 전국체전 중 수영경기를 양산에서 분산 개최하는 방안도 성사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웅상센트럴파크 등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50m 레인을 갖춘 수영장을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했는데 이와 병행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