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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146만 가구 모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4일부터 취약계층 우선 현금 지급
경남도는 4일 김명섭 대변인의 공식 브리핑에서 경남도내 146만 가구 모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남데일리=손태석 기자] 지난주 발표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이 개시됐다.

경남도는 4일 김명섭 대변인의 공식 브리핑에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과 관계없이 지급됨에 따라 경남도내 146만 가구 모두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지급 기준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이다.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되었던 고액자산가,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긴급복지 지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대상자도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차감 없이 전액 지원된다.

지급방식은 크게 현금지급과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 상품권 4종으로 구분된다.

경남도는 4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 연금 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우선 현금이 지급되며, 기존에 등록된 은행계좌에 현금으로 지급되므로 직접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갈 필요가 없다.

다만, 주민등록상 가족 모두가 수급자인 경우에 해당된다.

그 외 도민들은 다음 주인 5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 카드사의 온라인 신청은 11일부터, 오프라인 신청은 18일 부터이다. 

선불카드, 지역사랑 상품권 신청은 18일부터 가능하다.

시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혼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18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와준다.

한편 경상남도 긴급재난지원금은 5월 1일 오후 6시 기준 대상가구 64만8천 가구의 43.4%인 28만 1천 가구가 지급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총 지급액은 879억 원이다.

손태석 기자  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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