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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녕교육원 마늘농가 농촌일손돕기 나서
농협창녕교육원 마늘농가 농촌일손돕기 나서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농협창녕교육원(원장 여일구) 교직원 일동은 지난 7일 밀양시 무안면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지난 달 고추 농가 일손돕기에 이어 마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8,000㎡에 달하는 마늘밭에서 쫑뽑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지원을 받은 부곡농협 김종호 조합원은 “이맘 때 쫑을 뽑아야야 마늘 알이 굵어진다”며 “덕분에 올해 농사가 잘 될 것 같애요.”라며 고마워했다.

여일구 농협창녕교육원장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농가에 일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우리 먹거리를 책임지고 생산해 주시는 농민들과 농촌일손돕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창녕교육원은 매년 양파·고추·단감·감자 수확 등 지역농가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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