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우리이웃
한국지엠, 가정의 달 맞아 3년째 미혼모시설 지원사업 진행경남 관내 미혼모시설 2곳에 600만원 전달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엄마와 아기 이진이 원장, 생명터 노미진 원장, 한국지엠 창원공장 이승원 부장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미혼모시설 지원사업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 관내 미혼모시설 2곳에 6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지엠 창원공장 이승원 부장, 생명터 노미진 원장, 엄마와 아기 이진이 원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뤄졌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017년부터 3년째 ‘미혼모시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양육의 어려움으로 미혼모시설을 이용하는 미혼모자 가정에 필요한 육아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생명터’와 통영시 광도면에 있는 ‘엄마와 아기’ 미혼모 시설을 이용하는 미혼모자 가정 총 14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이승원 부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자 출산과 양육을 선택한미혼모들에게 무한한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미혼모 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미혼모자 가정의 자립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시설 중 한곳인 ‘생명터’ 노미진 원장은 “자식에게는 부족함 없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처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설을 이용하는 미혼모자 가정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지와 보살핌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은 “올해도 미혼모자 가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모두가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며 가족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