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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역 뒤 고물상 컨테이너 불...1명 부상
창원역 뒤 고물상 컨테이너 불 / 창원소방본부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19일 오전 8시32분께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 한 고물상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고물상 대표 A(53)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불은 A 씨가 가스버너에 불을 켜는 순간 바닥에 흘러 있던 오일에 옮겨 붙어면서 불이 났으며, 119신고 후 A씨가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팔과 목에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20여분에 진화했으며,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는 등 95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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