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창원해경, 낚시어선 안전 위반행위 일제단속 실시22일 ~24일까지 일제단속 기간 운영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해양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일제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창원해양경찰서 관내 등록된 낚시어선은 총 247척이며, 지난달 낚시어선 이용객 1만6천여명 중 토․일요일 이용객은 8천여명으로 평일대비 주말 이용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집중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원해경은 단속시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우선으로 하고, 고의성이 다분한 *5대 안전위반행위를 중심으로 지자체, 마산해수청, 어업관리단 등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해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경비함점, 형사기동정, 파출소, 항공기, VTS(교통관제센터) 등 가용세력간 정보 공유를 통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봄철 성수기를 맞아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낚시어선 종사자와 이용객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구명조끼 착용, 음주운항 금지 등 안전법규 준수를 철저히 하여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