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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혁신센터, NC홈런시 창업기업 지원금 적립NC다이노스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지원 업무협약 성실히 이행 중
경남혁신센터와 NC다이노스는 작년 7월 창업기업 매칭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와 NC다이노스가 코로나 사태로 장기화되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창업 지원 역할에 활기를 주고 있다.

경남혁신센터와 NC다이노스는 작년 7월에 창업기업 매칭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NC 타자가 홈런을 칠 때마다 NC와 경남혁신센터가 각각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창업지원금으로 적립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NC다이노스는 29일 현재 5연승으로, 시즌 17승 3패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7회에 터진 양의지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9대 6으로 이기는 등 20경기 역대 최고 승률 신기록을 세웠다.

홈런이 터질 때 마다 경남혁신센터는 창업기업 지원금이 적립되어 더욱 신이 난다.

홈런으로 모인 돈을 예비창업자 혹은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판로개척, 마케팅 지원, 멘토링 지원 등의 비용으로 지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시즌에서 NC다이노스는 31홈런으로 이미 62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적립된 샘이며 매년 150개 안팎의 홈런을 친 것을 고려하면, 한 해 3000만원 가량의 지원금이 적립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상기 센터장은 “장기적인 위기 상황에서 NC다이노스와 함께 지역 사회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나가는 동시에 창업 지원이라는 센터의 역할을 재미있게 수행할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하며 “경남혁신센터와 NC다이노스가 지향하는 지역 상생을 위하여 홈런 지원금 뿐 아니라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지역의 젊은 창업가들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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