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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봄철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동물등록 완료된 반려견 5,100두 접종대상
창원시, 봄철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는 봄철을 맞이해 광견병 예방을 위해 1일부터 11일까지 광견병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개에게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감염 시 치사율도 높아, 가정에서 사육하고 있는 개는 반드시 1년에 한 번씩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창원시 소속 공수의사가 행정복지센터 및 민원센터를 순회하며 무료로 실시하며 접종날짜 및 시간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접종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며 동물등록증, 인식표를 지참하여 예정된 날짜와 시간에 접종장소를 방문하면 무료접종 가능하며, 인접 동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다.

김선민 축산과장은 “광견병은 예방이 중요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시민의 안전과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의 정착을 위해 예방접종에 참여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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