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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 마련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수상레저활동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에서 9월까지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기간’을 설정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관내 레저사고가 매년 증가하고(2018년 43건 → 2019년 53건) 사고 원인이 레저기구 기관정비 불량, 연료부족 등 안전의식 부족으로 6월~10월에 연간 사고의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창원해경은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와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동원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운동, 수상레저사업장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안전장비미착용, 원거리수상레저활동 미신고, 보험 미가입,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등)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활동 전 레저기구 사전점검과 안전장비를 착용하면 레저사고 발생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며“수상레저 활동자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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