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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 아파트 불...2명 연기 흡입
창원 상남동 아파트 불 / 창원소방본부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8일 낮 12시45분께 창원시 상남동의 한 25층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윗층에 있던 김모(38)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옆 동에 있던 주민이 11층 베란다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으로 보고 119에 신고했으며, 집 주인은 외출 중으로 비어있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4분만에 진화됐으며,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500여만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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