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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공설화장장 기능보강사업 후 정상운영서비스화장시간 단축 20분, 연료비예산 절감 35%
   
▲ 밀양공설화장장 기능보강사업 후 정상운영서비스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화장로 성능증진을 위해 밀양공설화장시설의 기능보강사업을 5월말 준공 후 정상운영하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밀양공설화장장은 향상된 성능으로 화장작업을 실시해 올해 윤달기간의 개장유골 화장건 증가에도 이용객의 불편없이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로 기능보강사업은 전기증설공사, 대기배출가스 저감설비공사 및 연료변경공사로 각각 실시됐다.

대기배출 저감설비 설치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을 감소시키고 기름연료에서 액화석유가스로의 연료변경공사는 기름찌꺼기와 악취발생을 감소시킨다.

또한, 화장시간을 20분 단축시켜 연료효율 상승과 향후 35%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설화장장의 기능보강사업으로 화장로 성능증진과 더불어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이용객들과 유가족들에게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밀양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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