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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장마철 교통사고. 안전수칙지키며 안전하게 운전하자덕산지구대 4팀 순경 신해성
덕산지구대 4팀 순경 신해성

여름철 특히 6월에서 8월은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로 운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더많은 주의가 필요로 한다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비가 내리는 날의 교통사고 발생빈도는 그렇지 않은 날에 비해 1.2배 높고 비 내리는 날 야간의 교통사고 위험도는 평소 야간 대비 1.5배가 높다고 분석되었고 7월 빗길 교통사고로 인한 중상자 비율은 월평균 보다 1.7배 높게 나타났다.

장마철 교통사고를 대비하여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안전조치는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로는 평상시 보다 20%이상 감속운전을 하며 안전거리를 2배 이상 확보하는 것이다.

빗길 운전은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운전자의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타이어의 마모도 체크 및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여주는 것이다

비에 젖은 노면에서 트레드(노면에 닿는 바퀴의 접지면) 홈 속에 물이 가득차게 디면 배수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타이어의 접지력이 상실하게 되어 빗길에 미끄러지기 쉽다.

이런 현상을 수막현상이라고 하는데 공기압을 높여주면 이 부위가 균일하게 되어 수막현상을 피할수 있다

장마철 교통사고는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운전자가 신호위반,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등 주의의무를 다하여 교통사고 없이 안전하게 장마철을 보내기를 바란다

 

신해성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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