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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가족재단 초대 대표이사 민말순 前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임명여성가족정책센터장, 성별영향평가센터장 역임 등 여성정책분야 전문가
   
▲ 경남도 여성가족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민말순 前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임명

[경남데일리 = 손태석 기자]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민말순 前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선임연구위원)이 임명됐다.

민말순 대표이사는 29일 오전 김경수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대표이사로서의 업무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2년간 경남 여성가족재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민 대표는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나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사회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여성가족정책센터장,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 경남도 여성인권특별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지사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재단이 신설 조직인 만큼 조기에 조직이 안정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경남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여성가족정책을 연구·개발하고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내 여성가족분야 기관 단체의 구심체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민 대표는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역친화형 여성가족정책 개발과 관련사업·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태석 기자  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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