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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건설공사현장 방문 세일즈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
김해시, 건설공사현장 방문 세일즈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건설공사현장을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수주를 돕는 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역 건설업체들의 어려움이 크기 때문으로 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올 초 도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건설과 내 하도급관리팀을 신설했다.

이번 세일즈에서 시는 경남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관계자 등과 함께 100억원 이상의 관내 대형 건설현장 4개소를 방문하는 민관합동 세일즈를 시작으로 시 자체적으로 대형 건설현장 10개소를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대형 아파트 건설현장 등 민간공사 50억원 이상, 공공공사는 10억원 이상인 사업장 중에서 공정율이 20% 이하인 대형 건설현장을 방문,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공동도급 참여 협조, 지역 건설자재와 장비 사용 확대, 지역 건설기술자와 노무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줄 것을 요청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박현우 건설과장은 “건설공사현장 세일즈 활동을 통해 시공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대형 건설공사현장의 본사 방문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적극 독려해 지역건설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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