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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76업체 선정수출지원기관 22개, 60여개 지원사업 우대지원 실시
경남중기청,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76업체 선정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석)은 경남지역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 대호아이앤티(주) 등 76개사를 2020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22개 수출지원기관의 60여개 지원사업 우대를 통해 기업의 수출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선정업체에게는 수출지원 사업참여 우대와 수출금융 보증지원 우대, 금리 및 환거래조건 등에 대해 우대적용한다.

경남지역 수출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세계경기 침체, 미·중/한·일 무역분쟁, 국제유가하락 등 글로벌 무역환경이 나날이 악화됨에 따라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중기청은 수출지원협의회를 통해 보다 많은 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심의기준을 확대해 선정했으며, 참여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협의했다.

경남중기청 이영석청장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기관별 우대지원사업도 중요하지만, 정부기관에서 발급하는 국문/영문/중문 지정증을 활용해 수출거래 시 우리기업의 대외 신뢰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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