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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통합당 이치우 의원 선출
이치우 의원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제3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미래통합당 이치우 의원이 당선됐다.

창원시의회는 30일 제95회 창원시의회 임시회에서 무소속 주철우 의원과의 의장 선출 투표결과 27표를 얻어 14표를 얻은 주 의원을 누르고 당선했다.

기권은 3표, 무효 3표이며 재적의원 44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치우 당선인은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저를 제3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영광에 앞서서 무거운 사명감을 갖게 됐다"고 당선 인사를 했다.

그는 "존경하는 이찬호 의장과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오신 전반기 의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창원시의회 의장으로써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의장 선거는 당초 후보로 등록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종대 의원이 건강상의 문제로 돌연 사퇴한 가운데 치러졌다.

창원시의회 정당별 의원은 전체의원 44명가운데 미래통합당 21명과 더불어민주당 20명, 정의당 2명, 무소속 1명으로 전반기에는 미래통합당 이찬호 의장이 맡았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정의당 노창섭 의원이 미래통합당 김순식 의원을 누르고 당선했다. 투표 결과 노창섭 의원은 23표, 김순식 의원은 21표를 얻었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이 4명, 더불어민주당이 1명 당선했다. 통합당에서는 조영명(의회운영), 백태현(기획행정), 박춘덕(문화환경도시), 이천수(건설해양농림) 의원, 민주당에서는 문순규 의원(경제복지여성)이 당선했다.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선거에서는 1차에서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아 2차 투표 결과 박춘덕 의원이 23표, 한은정 의원이 20표를 얻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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