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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앞장자원낭비 및 환경오염 유발 방지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앞장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임규영)는 지난 2월 부산 장전1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 기관 업무협약에 이어 양산시 및 (주)원창아이엠프레쉬와 ‘아이스팩 수거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신선식품 배송 증가에 따라 아이스팩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폐기량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스팩의 충진물질로 많이 쓰이는 고흡수성 수지로 인해 재활용이 어려워 양산시와 함께 재사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양산시, ㈜원창아이엠프레쉬는 아이스팩 수거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아이스팩 관련 정부정책을 공유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재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양산시는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의 안정적 운영과 수집된 아이스팩을 자원회수시설에 보관한다.

㈜원창아이엠프레쉬는 아이스팩 수집·운반 및 재사용에 있어 성실하게 이행하며 위생관리 등에 책임을 다한다.

임규영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장은 “원활한 재사용을 위해 아이스팩제조 시 별도의 상표를 부착하지 않아 누구나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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