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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칼집 삼겹살 풍미로 입맛 사로잡는 ‘신촌 소문난집’정감있는 인테리어와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은 덤
칼집 삼겹살 풍미로 입맛 사로잡는 ‘신촌 소문난집’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거리로는 대학로, 신촌, 강남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중 신촌은 2호선 신촌역 주변으로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이 몰려 있고, 다양한 볼거리, 먹을 거리가 많아 젊은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이 지역이다.

특히 신촌은 대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음식점들이 많다. 그 중 20여 년 동안 한결같은 고기 맛을 고수하며 신촌 고기집으로 자리매김한 곳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바로 신촌 소문난집이다.

강렬한 붉은 간판에 여러차례 방송과 언론에서 노출된 식당으로 포스부터가 남다르다. 이곳 대표 메뉴인 칼집삼겹살은 두툼한 삼겹살에 정성스럽게 칼집을 내어 허브 등의 양념을 뿌려 돼지의 잡내는 없애고 삼겹살의 맛과 풍미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두툼한 삼겹살에 칼집을 내기 때문에 속까지 골고루 잘 익고 자르기도 편하며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연두부, 상추, 마늘, 쌈무, 양파절임 등의 기본 상차림에 구수한 된장찌개와 부드러운 계란찜이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MBC 에브리원의 '맛있을지도'에 소개된 바 있다.

또한 이곳 소문난집은 신촌 한 곳에서 20년 가까이 꾸준히 장사를 해오신 곳으로, 2018년엔 서대문 구청에서 청소년 보호활동에 적극 참여 타 업소에 모범이 되어 착한가게로 감사장을 받았다.

신촌 소문난집 관계자는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직장인, 가족, 친구 등과 삼삼오오 모여 불판 위에 노릇노릇하게 익혀 먹는 칼집 삼겹살의 별미는 고단했던 하루를 위로 받고 싶은 이들에게는 안성맞춤 메뉴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20주년 기념으로 저녁 7시까지 입장한 손님들에게 2+1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하니 7시 전까지 서둘러 찾아도 좋을 것 같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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