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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에서 즐기는 미슐랭 클래스 브런치...남양주 카페 '대너리스'
미슐랭 클래스 브런치...남양주 카페 '대너리스'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데이트 코스로 알려진 북한강 인근 팔당 카페거리는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아늑한 북한강의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많은 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주말 서울 근교 데이트 코스 가운데 하나다.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만큼 이색적인 컨셉이나 독특한 볼거리, 먹을거리를 선보이는 남양주 카페가 많은데, 그 중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의 전문 셰프가 요리하는 고품격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팔당댐 카페가 있다는 소식에 사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소문의 주인공은 카페 대너리스로 실제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던 화려한 경력을 가진 수준급 셰프가 직접 브런치 라인을 담당하고 있다.

SNS등을 통해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이곳 서울근교 카페에서 미슐랭 클래스의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대너리스는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남양주 브런치 카페 대너리스에서는 시그니처 브런치 메뉴인 ‘동파육 에그베네딕트’를 비롯해 ‘1등급 한우 찹스테이크’, ‘치즈 치킨 파니니’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그 뛰어난 맛과 가성비를 인정 받아 sbs ‘생방송투데이’ 등 다수의 매스컴에 잇따라 소개되고 있다.

또한 북한강과 바로 맞닿아 있는 입지와 건물 한 면을 가득 메운 커다란 통유리창 덕분에 압도적인 리버뷰를 자랑하는 한강뷰 카페로도 유명한 대너리스는 남양주 분위기 좋은 카페 등 가볼만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년 365일 무료로 제공되는 발레파킹 서비스와 넉넉한 주차공간을 보유해 남양주 팔당댐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인근 양수리나 양평 두물머리를 관광하고 카페 대너리스를 연이어 방문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한편 카페 대너리스 관계자는 “브런치 메뉴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으며 단순히 전망이나 경치가 좋은 카페를 넘어 남양주 팔당 맛집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브런치 메뉴는 주중에만 판매하고 있으므로 방문하시는 고객 분들은 이 점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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