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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지와 이동갈비 전문점 ‘김미자할머니갈비’15년 숙성 고집 양념갈비와 질좋은 생갈비
15년 숙성 고집 양념갈비와 질좋은 생갈비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벼운 나들이부터 1박2일 여행 등을 계획하는 이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국내의 여행지를 찾는 발길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가볍게 서울 근교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포천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즐길거리, 여기에 입맛을 채워주는 맛집까지 3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포천 명성산 아래에 펼쳐진 산정호수는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돼 서울・수도권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사계절 언제라도 다양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광활하게 펼쳐진 호수 둘레길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고 모터보트와 오리배 등의 체험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또한, 시원한 여름철을 위한 계곡 휴양지인 백운계곡은 경기도 계곡 하천 정비사업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15년 숙성 고집 양념갈비와 질좋은 생갈비

광덕산과 백운산 정상에서 맑은 물줄기가 흘러내리며, 10km에 걸쳐 발달한 계곡을 따라 선유담을 비롯해 광암정·학소대·금병암·옥류대·취선대·금광폭포 등의 명소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 더위를 한 폭 식힐 수 있는 곳이다.

나들이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나면 어느새 출출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찾을 수 있는 포천 맛집으로 이동갈비전문점 ‘김미자할머니’가 있다. 포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동갈비를 선보이는 곳으로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15년 숙성을 고집하는 양념갈비와 질좋은 생갈비를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관계자는 “갈비 양념으로 광덕산과 백운산 맑은 물과 갖은 과일이 들어간 특제 소스로 깊은맛을 낸다. 그러면 고기 속으로 양념이 배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먹음직스런 양념갈비가 완성된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쌈채소와 파절임, 쌈무 등을 곁들여 먹으면 일품”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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