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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KBS 생생정보에 소개된 구리 토평동 ‘구리 마장동한우촌’
KBS 생생정보에 소개된 구리 토평동 ‘구리 마장동한우촌’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한우와 수입소고기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우가 수입소고기보다 뛰어난 맛을 갖춘 이유는 ‘올레인산’에 있다고 언급했다.

올레인산(oleic acid)이란 단일불포화지방산으로 우리 몸의 혈중 유해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단백질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감소시켜준다.

또한,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올레인산은 미국산과 호주산에 비해 10% 가까이 함유되어 있으며, 한우의 맛에 영향을 미치는 아미노산이 더욱 풍부하다고 한다.

단, 한우를 어떻게 수급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져 한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식당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구리시 토평동 ‘마장동한우촌’도 이러한 한우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다. "서울 마장동에서 올레인산과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1등급, 1+, 1++ 한우를 매일 공수해 남다른 신선도와 퀄리티 높은 맛을 선사해 SNS에 구리맛집베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는 게 구리 맛집 관계자의 말이다.

특히 고퀄리티의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대에 판매해 가성비를 자랑하는 구리 고기 맛집이다. 1등급 한우를 100g에 12,000원 내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국산 돼지갈비와 소갈비 또한 착한 가격대라는 평이다.

이곳 구리 고기집은 ‘콜키지 프리 서비스(손님이 직접 와인이나 양주를 챙겨오면 세팅을 무료로 제공)’도 제공한다. 구리에서 회식을 비롯해 데이트코스, 외식 장소를 찾아 방문한 이들에게 만족도가 높아 KBS ‘생생정보’에 소개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마장동한우촌에서는 한우의 집결지인 서울 마장동에 가지 않아도 질 좋은 소고기를 쉽게 맛보실 수 있도록 매일 마장동에서 한우를 공수하고 있다”며 “본연의 맛을 더욱 극대화하여 즐길 수 있도록 고급 숯인 강원도 백탄 숯을 제공해 토평동, 수택동 등 구리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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