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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방백숙 전문 ‘호반으로부터’, 손님 입맛 저격한 여름 보양식 인기10가지 한방 재료가 들어간 한방백숙
10가지 한방 재료가 들어간 한방백숙

[경남데일리=박수진 기자] 무더운 찜통더위로 인한 기력회복에 안성맞춤인 서대문 맛집 ‘호반으로부터’가 정성 가득 끓인 한방 닭백숙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호반으로부터는 10가지 한방 재료가 들어간 한방백숙을 대표 메뉴로 하고 있는 닭백숙 전문점이다. 이곳에서는 충청남도 아산에서 직접 키우며, 친환경 상태에서 방목하며 자란 토종닭을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토종닭 요리 시 시스테인 아미노산이 발생하는데, 이는 기관지나 호흡기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토종닭은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식감이 느껴지고, 골밀도가 높아서 다른 재료를 첨가하지 않아도 육수가 진하면서 시원한 맛을 낼 수 있다.

신선한 토종닭 사용으로 영양까지 올린 닭백숙은 마늘, 엄나무, 황기, 계피, 인삼, 밤, 작약, 감초, 도라지, 대추 등 10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이러한 10가지 재료가 들어간 한방백숙은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내며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손색없다.

호반으로부터가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한 데는 2대째 내려오고 있는 레시피가 그 이유로 자리한다. 단 하나의 재료라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으며, 비율을 맞춰 닭백숙을 완성한다. 1시간 30분가량 불 조절을 하며 조리하면 진한 국물 가득한 닭백숙이 완성된다.

닭백숙을 다 먹은 뒤에는 찰밥을 넣어 만든 닭죽도 맛볼 수 있다. 또 닭백숙 이외에도 매콤한 양념장이 들어간 닭개장과 큰 토종닭이 통으로 들어간 얼큰이탕, 시원한 닭곰탕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호반으로부터 한숙랑 대표는 “백숙은 사계절 내내 드셔도 좋은 보양식”이라면서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건강한 음식을 드시고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호반으로부터 또한 맛 좋은 음식을 대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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