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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상견례 장소로 특화된 한정식 전문점 강남 ‘채미가’
한정식 전문점 강남 ‘채미가’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따스한 봄에는 상견례를 앞둔 예비부부들이 많은 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정식 전문점엔 예약문의가 빗발친다. 특히, 서울시 서초구는 대법원, 서울고등법원, 대검찰청 등의 주요 기관과 각종 기업이 인접해 있고 고속터미널과 남부터미널 등이 위치해, 상견례를 진행하기 좋은 장소로 여겨진다.

서울 교대 부근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도하면서도 적당한 속도로 격식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한정식 맛집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서울 3대 한정식 맛집을 자부하며 상견례 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서초동 한정식 전문점 ‘채미가’다.

상견례 장소로 특화된 한정식 전문점 강남 ‘채미가’

채미가는 상견례장소로 찾아온 손님들이 원활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무료 케익 서비스’와 ‘좌석 배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마주보며 대화하는 상대를 고려한 자리 배치는 어색한 관계를 유연하게 풀어주며 무료 케이크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채미가에서 예비부부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메뉴는 A코스와 B코스다. A코스에는 에피타이저인‘계절죽’부터 ‘제철활어회’, ‘전복초’, ‘누룩소금으로 맛을 낸 살치살구이’, ‘우럭튀김’, ‘삼합’, ‘관자구이’, ‘보리굴비’ 등의 20여종 고급 한식 요리와 유기농 쌀로 지은 가마솥밥이 제공된다.

B코스에는 에피타이저인 ‘계절죽’부터 ‘제철활어회’, ‘전복초’, ‘누룩소금으로 맛을 낸 살치살구이’, ‘치즈왕새우찜’, ‘복껍질초무침’, ‘병어조림&장어구이’, ‘옥돔구이’ 등의 다채로운 프리미엄급 한식 요리가 푸짐하게 제공된다.

상견례 장소로 특화된 한정식 전문점 강남 ‘채미가’

서울 교대역 채미가에서 사용되는 식재료는 직접 운영하고 있는 농장에서 재배해 타 브랜드와 비교불가한 신선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A코스와 B코스 외에도 풍성한 구성의 코스 요리와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평을 받으며 강남에서 상견례 뿐 아니라 동문회, 피로연 등 단체모임을 갖기에도 제격이다. 특히 단체 손님의 경우 10인 이상의 회식 시 개별 룸에서 3만 원대 가격에 한정식 코스 요리를 제공하며, 최대 50석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채미가 관계자는 “교대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이며 최대 50석 이상의 단독 룸에 넓은 주차공간까지 갖추고 있다”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차분한 분위기와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연출해 고희연, 환갑 등 가족 모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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