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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면역력 강화 신개념 보양식 ‘한약방식당 마도리’튼실한 토종닭 신선한 해산물 담아내
‘한약방식당 마도리’의 신개념 보양식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여름철에는 연일 내리쬐는 햇빛으로 입맛이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이런 때일수록 떨어진 기력, 면역력을 높이는 보양식 생각이 난다.

'닭요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고단백 식품으로 가족 외식 메뉴로 자주 선호된다. 특히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살리는데 제격인 메뉴이다.

이에 당진 보양식 맛집 ‘한약방식당 마도리’는 2020년 삼복더위를 물리칠 든든한 보양식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한약방식당의 대표 메뉴는 해물 닭볶음탕이(마도리탕)이다. 마도리탕은 튼실한 토종닭과 쫄깃한 산 낙지, 통통한 전복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끓여낸 해물 닭볶음탕이다. 닭볶음탕 맛집으로 소문난 이곳은 신선한 제철 해산물과 푸짐한 닭 한 마리를 선보이고 있다.

맛의 비결은 간 무와 다시마 이불을 덮어 숙성한 닭이다. 질긴 토종닭을 연하게 하고, 냄새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감자 대신 넣는 마도 마도리탕의 특별한 맛을 자아낸다.

마도리탕에는 주인이 직접 캔 30여 가지 산약초로 달인 육수를 사용하는데, 해당 육수는 마도리탕뿐만 아니라 한약방식당 마도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식에 사용하고 있다.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시간, 정성, 노력이 담겨있는 보양식이다.

산약초 달인 육수는 천하장사 이만기의 호평을 얻은 보양 냉면, 얼 큰 칼칼한 보양어죽 등 다양한 음식에 사용 하하 고있다. 육수에는 곰치, 어수리, 옻 순, 엄나무 순 다양한 제철 재료가 들어간다.

식당 관계자는 "품질 좋은 닭, 싱싱한 해산물로 푸짐한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약초 달인 물은 어느 곳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마도리만의 비법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 아닌 보양식으로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 19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무더위로 기력까지 떨어지는 때이다. 온 가족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마도리탕으로 든든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약방식당 마도리는 SBS 생방송투데이, MBC 생방송 오늘 저녁, KBS 2TV 생생정보 등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한 당진 현지인 맛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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