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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트레스 해소에 제대로 만든 전통 가평 두부의 원조집

‘언덕마루 가평잣두부집’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어느덧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 휴가철, 시외로 나들이 떠나는 인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더욱 답답해진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향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여유로운 힐링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먹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 식도락을 함께 즐기려는 이들이 느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경기도 가평은 비교적 서울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자연에 둘러싸인 지리적 장점으로 많은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무엇보다 이 지역에는 가평 잣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어 식도락 여행지로도 자주 이용되는 곳이다.

이 가운데 전통적인 방식으로 가평 잣두부를 직접 만들어 그 맛을 자랑하는 ‘언덕마루 가평잣부두집’도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음식점이다. 이 음식점으로 오래전부터 각종 방송 매체를 통해 가평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고, 주변으로 아침고요수목원과 인접하다.

매일 아침 콩을 삶고 간수를 맞추는 정성에 장작과 솥을 이용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소한 잣두부를 만들고 있고, 가평 잣두부 원조집의 맛이라는 특수함으로 전국의 두부 마니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메뉴로는 잣두부전골과 잣두부보쌈, 잣두부조림, 순두부 등 모두 제공하는 잣두부정식을 선보이고 있다.”며 “잣두부의 원조집인 만큼 모든 메뉴를 잣두부를 활용해 맛을 평가 받고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언덕마루 가평잣두부집’은 코로나19를 함께 예방하기 위해 전직원의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고, 정기적으로 식기류 소독과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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