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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아웃백 부담없이 즐기세요.영화도 보고, 오지 치즈도 공짜로 먹고

 

   
 

지난 화요일, 오랜만에 아웃백 마산점에 갔었다. 멀리서도 한 눈에 보이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간판은 언제 봐도 배부르고 기분 좋아지는 곳이다. 아웃백은 호주의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세계적인 스테이크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차별화 된 메뉴와 자연주의 컨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아웃백 마산점은 합성동 송하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1층에는 베스킨 라빈스와 에스프레소 인 뉴욕( 커피전문점),지하 1층에는 프리존까지 입점 되어 있어 배부르게 먹고, 놀기에 딱 좋은 곳이다.

 

 

   
 

2층 아웃백 입구에서 보이는 '오지 치즈 후라이즈' 행사 포스터. 당일 영화예매권을 들고 가면 ₩15,500원에 해당하는 오지 치즈 후라이즈를 공짜로 주는 행사이다. 단, 당일 영화 예매권 원본을 제시해야하며 한 테이블당 1장만 사용가능, 최종 결재금액(할인금액포함) 2만원 이상시에만 사용가능하다. ( 1월 1 ~2월 28일)

 

 

   
 

자리를 안내 받고 메뉴판을 펼쳤다. 그런데 막상 메뉴판을 펼쳐도 우리의 눈길이 향하는 곳은 런치 메뉴쪽이었다. 솔직히 아웃백은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에 런치시간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웃백 런치시간은 평일, 주말, 공휴일 상관없이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각종 할인도 똑같이 적용되니 친구들과 앉아서 식사도 하고, 수다를 떨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다. 무엇보다 아웃백의 서비스와 무한 친절은 감동 그 자체.

 

Q.제가 아웃백에서 4시 45분에 주문을 했습니다. 음식을 먹다 보면 5시가 넘는데 그럼 음식 값은 런치,일반중 어떤 걸로 계산되는건가요?

 A. 오후 5시 이전에 주문하면 무조건 런치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는 동안 부쉬맨 빵이 준비되었다. 아웃백에 가서 부쉬맨을 먹어보지 못했다면 섭섭함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부쉬맨 빵은 무한 제공이라서 정말 좋다. 사진에 보이는 버터에 찍어 먹으면 " 오~메 "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드디어 주문했던 메뉴들이 나왔다.  첫 번째로 주문한 '오지 치즈 후라이즈' 는 앞서 말한  영화 예매권 행사(당일 영화 예매권 주면 아웃백 오지 치즈 후라이즈 공짜)  오지 치즈 후라이즈는  바삭하게 튀겨낸 감자에 몬트리올 잭 치즈와 체다 치즈를 얹어 노릇노릇하게 오븐에 구워  향긋한 베이컨이 뿌려져 제공되는 영양만점 애피타이저이다.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서 못 먹을 정도지만  느끼한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두 번째로 나온 '샐러드'이다. 원래 메인 메뉴 주문시 스프가 나오는데 대신 샐러드로 바꿔 달라고 말하면 ₩16,900원짜리 치킨 텐더 샐러드를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다. 단, 담당 서버에게 주문을 할 시 스프→샐러드 변경을 요청해야 한다. 샐러드로 변경할 때는 ₩1,200원 ,사진에서처럼 치킨 텐더를 한 조각 추가 ₩1,9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투움바 파스타'이다.투움바 파스타는 새우와 양송이로 함께 요리된 크림소스의 페투치니 파스타 요리로 포크로 돌려서 입안에 넣으면  그 맛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접시 바닥이 보일 때쯤이면 제 정신이 돌아올 정도니...나만 그런 건가?

 

 

   
 

배불리 먹고 나니 눈은 감기고 이제 커피 한잔으로 나른한 오후를 견뎌볼까?  아웃백에서는 식사가 끝난 후에는 녹차, 커피가 후식으로 제공된다.  중간 중간 담당 서버분이 빈 접시도 치워주고 식사가 끝나면 차 한 잔의 여유까지 누릴 수 있으니 아웃백은 역시 10점 만점에 11점.

커피를 먹으면서 담당 서버분에게 '아웃백 부메랑 카드'를 내밀며 계산을 부탁하였다. 부메랑 카드는 아웃백 멤버쉽 카드로 상시 10%할인이 가능하다.  현재 아웃백에서는 신용카드별 할인 혜택이 다양하지만 일정한 수입이 없는 대학생인 나로서는  매달 일정 금액을 결재해야하는 신용카드 조건부 할인은 받기가 힘들어 무조건 10%할인되는 멤버쉽 카드를 이용한다.

 

   
 

 

결재 금액을 정리를 해보자면,

오지 치즈 후라이즈15,500 (영화 예매권 행사 공짜)= 0

샐러드(치킨 텐더 2조각₩3,800원,  스프->샐러드변경₩ 1.200원)= ₩5,000

투움바 파스타=₩16,900원

부가세 10% = ₩2,190원

아웃백 부메랑 카드 할인= ㅡ₩2,190

〓 ₩21,900 원

 

 

   
 

 

여러분들 제가 배 불리 먹고 기분 좋았을 모습이 상상이 가시죠?  그럼 고민하지 마시고  아웃백 마산점으로 맛있는 시간 가지러 가세요. 그럼 이제부터는  제일 중요한 주차시설과 버스 이용 편에 대해서 간단히 안내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차를 가지고 오시는 아웃백 이용고객들은 송하빌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1층 약국건물 화장품 가게 사이에 골목이 있는데 그 곳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하지만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문구처럼 차량 2,000cc이상 고객들은 터미널 주차장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버스노선의 경우 마산 합성동 시외버스 터미널을 경유하는 노선을 타시면 됩니다.     <김민서 시민기자>

 

   
열린 약국365일  건물의 2층 아웃백

 

 

김민서  jjjj23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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