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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케미 열풍속 화장품 잘 고르려면…극건성 피부 속건조 잡는 보습 수분크림 주목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화학성분을 최소화해 자극을 줄인 제품을 찾는 ‘노케미’ 트렌드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화장품 등 피부를 통해 유해 물질이 흡수되는 ‘경피독’의 자연 배출량이 10%에 불과하다고 알려지면서 화장품이나 생활용품 중 ‘오일프리(Free)’나 ‘순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더운 날씨에는 실내∙외 온도 차가 심해지면서 피지는 과도하게 분비되지만 정작 피부 속은 수분이 빠져나가기 쉽다.

그 결과 건조한 피부로 변하기 쉽고 때에 따라서는 겉 표면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럴 때는 자극 요소를 최소화한 제품으로 수분관리 및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속당김이 심한 악건성 피부일수록, 피부 홈 케어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너무 잦은 세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주의하고, 세안 후에는 보습 스킨, 수분 젤 크림 등을 발라준다. 땀 흘리거나 샤워한 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피부가 메마를 때마다 페이셜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면 좋다.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고민하는 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매일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 성분을 따져보는 것이다. 인공 향료와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자극이나 속 당김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보습과 주름 개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기능성 수분크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시중의 H&B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기능성크림, 앰플크림을 공개하고 있지만 인기 순위보다는 피부에 맞는 제형과 성분을 충분히 고려할 것을 추천한다. 피부가 건조할수록 얼굴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고 끈적이지 않는 수분크림 제품 사용이 바람직하다.

실용주의 뉴욕감성을 담은 브랜드 1960NY가 내놓은 ‘1960NY 수퍼 리치 크림’은 거칠어진 건성피부에 즉각적인 고보습 효과를 발휘하는 수분탄력크림 인생템으로 불린다. 올리브 크리스탈 에멀전 기술을 사용해 발림성이 뛰어나 민감한 아기피부부터 여성, 남성 등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검정콩 추출물과 라놀린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제공하며, 주름개선 기능성 고시 성분인 아데노신 함유로 동안 효과에 도움을 준다. 스킨과 로션을 바른 뒤 기초 단계 마지막에서 '수퍼 리치 크림'을 듬뿍 바르면 다음날에도 쫀쫀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피부전문가는 "풀메이크업을 장착한 피부 위에 스킨케어를 다시 하기 어렵다면 가벼운 수분크림 하나로 대신하는 관리법이 도움이 된다"며 "특히 눈가나 입가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는 쉽게 주름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수분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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