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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여드름 피부의 자외선차단제 선택, 순한 수분 선크림으로 데일리 케어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민감성 피부는 괴롭다. 미세먼지, 온도와 습도, 마스크 등 외부환경에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피부트러블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자외선도 예민한 피부의 적이다.

여성, 남성의 피부 건강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보습, 자외선 차단, 스트레스 조절 등의 요인이 충족되지 않으면 민감성 피부가 될 수 있다. 민감성 피부로 진행되면 회복이 쉽지 않으므로 평소 꾸준한 케어가 필요하다.

민감한 피부를 유발하는 후천적 원인으로는 잦은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 수면 부족, 음주나 흡연 등이 있다. 자극적인 세안이나 과도한 각질 제거제 사용도 피부 컨디션을 변화시킬 수 있다.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자외선도 주름,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등의 이유가 된다. 이에 남자, 여자 모두 자외선차단제 사용으로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는 관리법이 필요하다.

자외선차단제는 선블록, 선로션, 선젤, 선밀크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어 있어 이 중 개인의 취향과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때 향이나 색소가 들어간 제품, 화학물질과 합성물질이 들어있는 제품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천연제품이나 순한 선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얼굴에 좁쌀여드름, 화농성 여드름으로 인한 색소침착이 고민이라면 선크림 선택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생기는 여드름은 부위별 발생원인에 따라 제거 방법도 제각각일 수 있다.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로 얼굴이 뒤집어졌다면 수분공급이 우선되야 한다. 데일리선크림 선택에서도 촉촉함이 오래가는 수분 선크림을 고르는 것이 좋다.

민감성 선크림은 드럭스토어, 온라인몰에서 찾을 수 있는데, 추천 순위에 의존하기 보다 성분, 제형을 꼼꼼히 살펴본 후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오일프리 선크림인지 눈시림 없는 선크림인지도 따져보는 것이 좋다.

민감성화장품 브랜드 TS가 선보인 '티에스 워터 선 젤'은 산뜻한 사용감과 백탁현상 없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돋보이는 선크림이다. 수분 캡슐이 함유된 젤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흡수되며 수분감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수분공급과 쿨링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위치하젤과 아로마 허브 추출물이 함유되어 자외선에 지친 피부의 진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벚꽃추출물, 복숭아추출물, 칡뿌리추출물 등 피지관리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자외선 차단 뿐 아니라 주름개선, 미백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매끈한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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