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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음식 가려 먹어야, 눈 밑 눈가 잔주름 신경 쓰일 때 아이크림으로 보습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나이 들수록 잘 체하고 속이 더부룩하기 쉽다. 소화 기능은 생존과 직결되므로 노화가 진행돼도 가장 늦게까지 유지되지만 나이 들수록 소화액 분비가 줄고 위장과 대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과식은 금물이고, 우유나 술, 카페인, 매운 음식처럼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먹을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우리 몸은 평소 먹던 음식에 적응한 상태여서 생소한 음식을 먹으면 몸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대표적인 것이 밀가루 음식이다. 밀보다 쌀을 주식으로 해왔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은 익숙하지 않은 음식에 속한다. 국수나 빵을 먹을 때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맛을 내려고 양념을 강하게 하면 위장에 자극이 되므로 주의한다.

장이 차가울수록 소화가 어려워서 차가운 음료나 음식은 피한다. 소화효소는 위장이 대략 35~40도일 때 가장 활발한데, 찬 음식을 먹으면 소화기관 온도가 떨어지면서 효소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아이스커피보다 따뜻한 커피,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과일은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먹지 말고 실온에 두었다가 먹는다.

근육량이 떨어지면 체력도 약해진다. 약한 체력은 장운동에 좋지 않다. 젊을 때는 교감신경이 장의 긴장을 유지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유지가 어려워 배출량을 조절하지 못한다. 근육량을 유지할 만큼 운동을 꾸준히 해야 체력을 키울 수 있다. 신체활동을 늘릴수록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므로 그만큼 식사량도 조금 늘려야 한다. 운동하지 않아 기초대사량이 줄면 조금만 먹어도 위와 장은 부담을 느낀다. 반대로 운동만 하고 식사량을 늘리지 않으면 기운을 내지 못한다.

노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피부는 어떨까. 표정 짓는 습관 때문에 10대에도 눈가 주름이 생길 수 있고 20대 후반, 30대부터는 피부 노화가 두드러져 아이크림 챙기는 습관을 추천한다. 시중의 드럭스토어에서 아이패치나 아이세럼을 선택할 때 인기 순위 제품이더라도 무엇보다 성분과 제형을 따져 자신의 피부에 맞는 인생템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주름이 잘 생기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뭉치기 쉬운 눈가와 입가는 보습에 신경 쓴다. 이지에프바머 브랜드의 스테디셀러템 'EGF 바머 아이 세럼'은 단백질의 하나인 EGF 성분을 담은 화장품으로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고 연약한 눈가를 케어해 인기다. 주름 개선 완화 기능성 아이크림이어서 눈주름과 눈 밑 잔주름에 쓰기 좋다. 번들거림이 적어 남자, 여자 모두 사용하기 편한 아이크림으로 꼽힌다.

또한 'EGF 바머 아이 세럼'은 7가지 차 추출물 복합 성분을 담아 피부를 진정하고 다크서클을 케어한다.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아데노신이 눈가를 관리하고 자연 보습 인자를 담아 수분크림을 바른 듯 촉촉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40대, 50대 아이크림으로 알맞다. 'EGF 바머 아이 세럼'을 바를 때는 미간을 대각선 모양으로 X자를 그리며 미간부터 눈썹 끝까지 부드럽게 쓸어내면 눈 밑과 눈가 주름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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