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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 지도 점검 나서
진해구,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 지도 점검 나서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최인주)는 휴가철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경화동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야간지도 단속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지역의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지역의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경화동 내 상가밀집지역의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등에 대한 위반사항을 점검하고 지도했다.

업소내 19세미만 청소년 출입금지 표지가 부착되어지지 않은 곳에는 다시 부착하도록 안내하며 경화역주변에서 늦은 시간까지 배회하는 청소년 귀가 지도 활동 등으로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에 적극 노력했다.

김덕 진해구 가정복지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하계휴가와 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의 철저한 방역과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어 “각 지역 내 청소년지도위원들이 8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청소년유해업소 지도 활동에서 코로나19 대응 예방 홍보와 청소년 보호활동을 함께 해나간다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에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해구는 8월 14일까지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집중 활동기간으로 정해 13개동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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