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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CCTV 일제점검 및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강화고화질 이동식 감시카메라 운영, 불법투기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조치
진해구, CCTV 일제점검 및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강화

[경남데일리=이성용 기자]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최인주)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설치한 CCTV 일제점검에 나선다.

진해구는 고정식 51대에 이동식 4대를 포함해 총 55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설치된 CCTV의 정상작동 여부 및 카메라 위치 설정 등을 중점 점검한다.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설치된 CCTV는 녹화된 영상으로 쓰레기 무단배출자를 추적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 적정배출 현장교육 홍보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진해구에서는 지난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결과 57건 78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37건 485만원 과태료 부과로 엄정조치 했다.

특히, 하절기에는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처리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자체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여 원룸 밀집지역 및 취약지역의 불법투기 예방 및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황현미 환경미화과장은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한 쓰레기 바른 배출 현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CCTV를 활용하여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진해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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