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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취약 집단급식소 점검

[경남데일리 = 김홍준 기자] 거제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식중독 발생 및 도내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증가로 관내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에 따라 위생취약 업소인 집단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기간은 28일까지이며 대상은 기업체 · 병원 · 사회복지지설 등에 설치된 집단급식소 107개소로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식재료 및 식기류 세척 · 소독 적정여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관식 보관 준수 여부 칼 · 도마 구분사용 여부 및 조리기구, 과일 · 채소류의 살균 · 소독 이행여부 식재료 전처리 조리과정 중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조리장 내 위생 · 청결관리 준수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 사용 여부 등으로 점검시 식중독 예방 교육 · 홍보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점검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 후 3개월 이내 재점검해 위반사항 조치 및 개선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

거제시 위생과장은 “이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취약 집단급식소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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