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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가 빈 점포, 예술과 만나 이색 전시·체험으로 활력 찾아나를 찾는 공간 “별별 뮤지엄” 중앙지하상가로 쏘∼옥
   
▲ 나를 찾는 공간“별별 뮤지엄” 중앙지하상가로 쏘∼옥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7일 오후 5시 30분 중앙지하도상가 중앙광장에서 문화예술 공간인 ‘별별 뮤지엄’개관식을 갖는다.

‘별별 뮤지엄’조성사업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분야 긴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 진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소속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고 침체된 지하상가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별별 뮤지엄은 진주교 방면부터 중앙광장까지 조성됐다.

10개의 빈 점포에 ‘나는.’을 주제로 빛의 벙커, 그림자 공방, 아트 북 라운지, 이야기 캐슬, 인터렉티브 미디어, 확장의 공간, 무채색의 공간, 유채색의 공간, 트릭아트 뮤지엄, 트릭 액티비티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주제관이 선보인다.

지하상가에 위치한 A구역 커뮤니티실에는 무한공간이, 중앙광장부터 중앙시장 입구까지 지하상가복도 천정에는 미디어 맵핑이 연출된다.

별별 뮤지엄에 조성된 각 주제관은 최근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포토존은 물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본격 개관이후 지하상가 별별 뮤지엄을 찾는 관람객 안내와 체험교육을 위해 도슨트와 에듀케이터를 배치·운영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되도록 했다.

운영은 진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맡는다.

한편 7일 개최될 개관식에는 2017년 호르비츠 콩쿠르 우승자이자 이탈리아 산타바바라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준희씨와 2017년 독일 뷔트너 듀오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박건우씨의 특별 초청 공연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대전예술의 전당 오병관 전 관장의 격조 높은 해설이 곁들여져시민들에게 클래식 공연의 멋과 함께 새로운 문화감동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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